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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여행 목적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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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단감테마공원, 감나무 과수원에서 보내는 달콤한 반나절

창원단감테마공원, 감나무 과수원에서 보내는 달콤한 반나절

주렁주렁 열린 단감 사이를 걷고, 넓은 잔디밭에서 쉬어 가는 곳. 창원단감테마공원은 창원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을 한 계절의 과일이 아니라 농촌의 풍경과 체험으로 만나는 가족 휴양공간이다. 의창구 동읍의 과수원 지대에 자리해 번잡한 놀이공원과는 결이 다르다. 홍보관에서 단감 이야기를 읽고 감나무가 이어진 산책길과 초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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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출발 경남 2박3일 코스, 통영·거제 남해안 여행

김해공항 출발 경남 2박3일 코스, 통영·거제 남해안 여행

김해공항에서 시작하는 경남 2박3일 여행은 욕심을 줄일수록 완성도가 높다. 통영·거제·남해를 모두 찍고 돌아오기보다 김해에서 통영, 거제까지 남해안 한 축을 따라가면 운전 피로를 줄이면서 바다와 역사, 시장을 고르게 만날 수 있다. 첫째 날, 공항에서 김해와 통영으로오전 도착이라면 렌터카를 인수해 국립김해박물관이나 수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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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가기 좋은 경남 여행지 12곳, 덜 걷고 오래 보는 여행

부모님과 가기 좋은 경남 여행지 12곳, 덜 걷고 오래 보는 여행

부모님과의 여행은 유명한 곳을 많이 도는 것보다 덜 걷고, 잘 쉬고, 한 장면을 오래 보는 편이 만족스럽다. 경사가 심하지 않고 휴식과 식사를 연결하기 좋은 경남 여행지 12곳을 골랐다. 보행 능력과 관심사에 따라 하루 두 곳만 묶는 것이 핵심이다. 평지 산책이 편한 네 곳함양 상림은 숲 그늘, 거창 창포원은 넓은 강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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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단풍 명소 10곳 비교, 산·계곡·사찰·평지별 추천

경남 단풍 명소 10곳 비교, 산·계곡·사찰·평지별 추천

경남 단풍은 한날한시에 오지 않는다. 높은 산부터 계곡, 사찰, 도시 숲으로 천천히 내려온다. 체력과 이동시간이 다른 여행자를 위해 대표 명소 10곳을 ‘어떤 사람에게 잘 맞는가’ 중심으로 비교했다. 등산을 즐긴다면합천 황매산은 넓은 능선 풍경, 산청 지리산 대원사계곡은 깊은 계곡과 산사의 조합, 밀양 얼음골·재약산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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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어시장 먹거리 선택법, 처음 가도 실패하지 않는 주문 요령

마산어시장 먹거리 선택법, 처음 가도 실패하지 않는 주문 요령

마산어시장은 ‘무엇이 유명한가’보다 ‘지금 무엇이 좋은가’를 물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계절과 물때에 따라 들어오는 수산물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처음 찾는 여행자가 바가지 걱정을 줄이고 한 끼를 만족스럽게 고르는 방법을 정리했다. 먼저 예산과 조리법을 말한다인원수, 총예산, 회·구이·찜 중 원하는 방식을 먼저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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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통영 여행, 실내 명소와 시장을 잇는 하루

비 오는 날 통영 여행, 실내 명소와 시장을 잇는 하루

비 오는 통영은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도시가 아니라, 실내와 골목을 짧게 이어야 하는 도시다. 바다 전망에만 기대면 아쉽지만 박물관과 미술관, 시장의 지붕 아래, 창가에서 바라보는 항구까지 묶으면 날씨가 만든 통영의 색을 즐길 수 있다. 오전은 통영의 이야기를 읽는다통영시립박물관이나 통영옻칠미술관처럼 실내 관람이 가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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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1박2일 여행코스, 진주성부터 남강의 밤까지

진주 1박2일 여행코스, 진주성부터 남강의 밤까지

진주는 낮보다 밤까지 머물 때 도시의 인상이 완성된다. 진주성과 박물관에서 역사를 읽고, 중앙시장에서 지역의 맛을 만나고, 남강 야경을 따라 하루를 마무리하는 1박2일 코스를 제안한다. 이동을 줄이고 도보 구간을 묶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게 구성했다. 첫째 날 오전, 진주성에 집중한다진주성 공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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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함양산삼축제, 상림 숲과 산양삼을 즐기는 하루

2026 함양산삼축제, 상림 숲과 산양삼을 즐기는 하루

상림의 숲길과 지리산 산양삼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2026 함양산삼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돼 있다. 건강식품 판매장만 둘러보는 축제로 생각하면 절반만 보는 셈이다. 숲 산책과 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를 적절히 나누면 부모님부터 아이까지 함께하기 좋은 하루가 된다. 먼저 상림을 걷자인파가 많아지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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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낮부터 밤까지 제대로 즐기는 법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낮부터 밤까지 제대로 즐기는 법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맥주만 마시는 행사가 아니다.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돌아와 만든 마을의 역사, 붉은 지붕과 남해 바다, 음악과 퍼레이드가 한데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다. 2026년 개최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므로 숙소를 예약하기 전 남해군 공식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낮에는 마을, 저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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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둔덕 청마꽃들축제, 문학과 꽃이 만나는 들판 여행

거제 둔덕 청마꽃들축제, 문학과 꽃이 만나는 들판 여행

거제 둔덕 들판에 꽃이 번지면 청마 유치환의 고향 풍경도 함께 살아난다. 청마꽃들축제는 화려한 무대보다 넓은 들판과 마을의 결을 즐기는 행사다. 2026년 개최일과 프로그램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다. 이 글은 장소의 특징과 예년의 운영 형태를 바탕으로 여행 방법을 안내하며, 최종 일정은 거제시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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